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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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 최정선 둘루스 문화센터 원장

“내 나이가 어때서…  시대에 맞게 당당한 삶을”이제는 애틀랜타 토박이라고 표현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이민 온 지 오래된 최정선(사진) 둘루스 문화센터 원장. 그런 그에게는 또 하나의 직함이 있다. 바로 애틀랜타 여성문학회 회장이다. 15년 전 여성문학회를 설립해 지금까지 이끌어 오고 있다.  삭막할 수 밖에 없는 한인 이민자 여성의 삶을 문학의 향기로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풍요롭게 하는 데 온 정열을 바쳐 온 것. 그런 그가 3년 전부터는 문화센터를 통해 한인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느라 그야말로 눈코 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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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문화센터 제9기 강좌 개강

둘루스문화센터(원장 최정선) 제9기 강의가 6일(목)부터 시작된다. 11월 29일에 종강예정인 이번 9기 강좌는 120Hwy에 있는 둘루스 제일침례교회(담임교사 마크 헌)에서 진행된다.총 32개 강좌가 개설되는 이번 학기에는 꽃꽂이, 한국무용, 뜨개질, 드로잉, 종이공예, 드럼, 피아노반주법, 핸즈꽃꽂이, 색소폰 등이 신규 개설됐다. 피아노반주법은 성신여대 출신의 성가대 지휘자인 미쉘 강씨가 강의하며, 바이올린반은 전 KBS교향악단 단원이던 김정자씨가 강사로 나선다.이밖에도 ▶음악수업=노래교실, 신나는 노래교실, 우크렐레,

|둘루스문화센터 2018학년 가을학기 개강 |

둘루스 문화센터 내달 5일 개강

둘루스문화센터(원장 최정선) 제8기 강의가 내달 5일부터 시작된다.  6월 23일에 종강예정인 이번 8기 강좌는 120Hwy 선상의 둘루스 제일침례교회(담임교사 마크 헌)에서 수업이 진행된다.이번 학기에는 '색소폰 중급' 과목과 바이올린반 등 신규 개설됐다. 색소폰 중급반은 오정영씨가 강의하며, 바이올린반은 전 KBS교향악단 단원이던 김정자씨가 강사로 나선다.이밖에도 ▶음악수업=노래교실, 신나는 노래교실, 우크렐레, 기타, 장구 ▶댄스교실=스포츠댄스, 줌바댄스, 요가 ▶IT강좌=컴퓨터, 스마트폰 ▶어학수업=생

|둘루스 문화센터 8게 개강 4월 5일 |

인터뷰-둘루스 문화센터 노래교실 강사 안태환

 "함께 노래 부르며 스트레스 풀어요" 문화센터 최고 인기 강좌 7일 개강한 둘루스문화센터(원장 최정선)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좌가 가운데 하나가 안태환(사진) 강사가 진행하는 노래교실이다. 안태환 강사는 연세대 음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성악가, 합창지휘자, 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연합장로교회 뮤직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7일 개강식 직후 둘루스 제일침례교회에서 그를 만날 수 있었다. ▲언제부터 노래교실을 맡았나?"2년 전 둘루스 문화센터가 생길 때부터 강좌를 맡아

인물·인터뷰 |둘루스 문화센터 노래교실,안태환 강사 |

〈인터뷰〉-둘루스 문화센터 스포츠댄스 강사 마이클 리

"리듬에 맞춰 몸을... 스트레스는 어느새 저만치"화려한 스포츠댄스 경력 눈길수강생들에게 제일 인기 많아3개월에 1개 종목 마스터 목표7일 개강한 둘루스문화센터(원장 최정선)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강좌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마이클 리 강사가 진행하는 스포츠댄스교실이다. 한국과 미국에서 각종 스포츠댄스대회에서 입상한  화려한 경력을 뒤로 하고 현재 댄스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마이클 리 강사를 14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에서 만나봤다.▲스포츠댄스 경력이 무척 화려하다."한국에서 한∙중∙일 친선대회는 물론 최

인물·인터뷰 |스포츠댄스 마이클리 강사,둘루스 문화센터 |

둘루스 문화센터 개강

둘루스문화센터(원장 최정선) 제7기 강의가 7일 오전 개강했다. 7기 강좌는 7일 개강을 시작으로 11월 30일 종강까지 120Hwy 선상의 둘루스 제일침례교회(담임교사 마크 헌)에서 수업을 진행한다.이번 학기에는 '문학의 이해' 과목이 신설됐으며, 스페인어반이 재개설됐다. 문학의 이해는 문학평론가이자 전 대학교 교수 출신의 정명호 박사가 맡아 강의하며, 스페인어반은 원어민 스페인어 강사 벌디 아빌라가 나선다.이밖에도 ▶음악수업=노래교실, 우크렐라, 기타, 장구 ▶댄스교실=라인댄스, 스포츠댄스, 줌바댄스 ▶IT강좌=컴

|둘루스 문화센터,7기 강좌 시작 |

〈인터뷰〉 최정선 둘루스 문화센터 원장

"음악∙댄스 제일 인기... 어학도 많이 몰려요"한 평생 교육자 삶...미국서도 교육에 관심2년 전 37명 출발...지금은 170명으로 늘어"이민사회 꼭 필요한 교육기관 됐으면..."둘루스 제일 침례교회 안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둘루스 문화센터(원장 최정선)가 한인들 사이에서 화제고 인기다. 매번 새로운 강의가 시작될 때마다 등록하는 인원도 늘고 강의과목도 무척 다양해 지고 있다. 척박한 이민생활로 문화에 갈증을 느낀 한인들의 수요를 잘 반영했기 때문일까.   내달 7일 개강을 앞두고  제7기 수강생 모집이 한창인

인물·인터뷰 |둘루스 문화센터 최정선 원장,7기 개강 |

둘루스 문화센터 7기 개강

내달 7일 둘루스 침례교회서 둘루스 문화센터(원장 최정선) 7기 강좌가 문을 연다.둘루스 문화센터는 오는 9월 7일 개강을 시작으로 11월 30일 종강까지 제일침례교회(담임교사 마크 헌)에서 7기 수업을 진행한다.이번 학기에는 '문학의 이해' 과목이 신설됐으며, 스페인어반이 재개설됐다.문학의 이해는 문학평론가이자 전 대학교 교수 출신의 정명호 박사가 맡아 강의한다. 스페인어의 경우 침례교회 교인인 원어민 스페인어 강사 벌디 아빌라가 나선다.이밖에도 ▶음악수업=노래교실, 우크렐라, 기타, 장구 ▶댄스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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