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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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단체장 김영준 총영사와 송별 오찬

애틀랜타 및 동남부 한인단체장들이 이임하는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와 28일 미드타운 벅헤드 클럽에서 송별 오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 총영사, 이광석 부총영사, 김윤철 애틀랜타 한인회장, 김영출 북부 플로리다 한인회장, 송승철 어거스타 한인회장, 신희경 내쉬빌 한인회장,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김형률 애틀랜타 평통 회장, 이홍기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회장, 황혜경 나라사랑 어머니회 회장, 김영배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장, 조영준 월남참전유공자회 회장, 쟌 주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원 등이 참석해 떠나는 김 총영사의 앞날을 축복

|송별 오찬 |

조지아 주정부 김영준 총영사에 명예시민증

조지아 주정부는 곧 이임하는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에게 26일 명예시민증서를 전달했다.주정부는 2018년부터 재임한 김 총영사가 한국기업의 조지아주 투자를 돕고 양국 관계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한 점을 기념해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했다.증서 전달식은 민주평통 애틀랜타지회(회장 김형률)가 둘루스 귀넷상의 빌딩 내 프랭키스 레스토랑에서 주최한 김 총영사 송별만찬회에서 둘루스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페드로 마린(민주) 주하원의원이 김 총영사에게 전달했다.사진 왼쪽부터 이재승 평통 상임고문, 김형률 평통 애틀랜타 회장, 김총영사, 페드로 마

|김영준,명예시민증,평통 |

김영준 총영사 켐프 주지사 면담하고 협조 사의

이임을 앞둔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는 12일 오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를 예방해 면담을 갖고 켐프 주지사가 애틀랜타 총격사건의 희생자를 애도하고 조지아 한인사회의 우려에 공감을 표명한데 대해 사의하고, 또한 SK 이노베이션과 LG 에너지 솔루션간 배터리 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면서 조지아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대한 투자환경개선 등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요셉 기자김영준 총영사 켐프 주지사 면담하고 협조 사의  

사회 |김영준,켐프,예방 면담 |

〈사진〉 김영준 총영사, 주미대사관 총영사회의 참석

<사진> 김영준 총영사, 주미대사관 총영사회의 참석김영준 총영사는 지난 17일 워싱턴 DC 주미대사관에서 개최된 미국지역 총영사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이수혁 주미대사가 주재했으며 미국 내 각 지역 총영사와 외교부 북미국장, 공공문화외교국장 등이 참석했다. 총영사들은 최근 한반도 정세, 한미동맹 현안, 미국 국내 정세 동향, 대미 정책 공공외교 추진 방향 및 계획, 한미 경제·통상 협력, 재외동포정책 방향과 영사서비스 강화방안 등 다양한 의제에 관해 토의를 했다. 조셉 박 기자 

|김영준,총영사회의 |

〈사진〉 김영준 총영사,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예방

<사진> 김영준 총영사,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예방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14일 케이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을 예방, 면담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10월 한인 이민 50주년 기념행사 참석 및 자매도시 대구시와의 교류확대 문제 등 한국과 애틀랜타간 관계 증진 방안에 관해 협의했다. 조셉 박 기자

|김영준 총영사 애틀랜타 시장 면담 |

〈사진〉김영준 총영사 앨라배마 주지사와 면담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부임 인사차 26일 몽고메리 소재 앨라배마 주지사 사무실을 방문해 케이 아이비 주지사와 면담했다. 김 총영사와 아이비 주지사는 한국기업의 앨라배마 투자 진출 활동, 한미 FTA 협상,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사항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외에 김 총영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앨라배마 주정부의 지지와 관심을 요청했다. 아이비 주지사는 평창올림픽 지지선언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조셉 박 기자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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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총영사 딜 주지사 예방

기업투자 및 평창올림픽 환담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16일 부임인사차  네이선 딜주지사를 예방하고 한국기업의 투자 활동 및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사항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김 총영사는 “관할지역인 동남부 6개주에서 우리 대미투자의 30%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 조지아가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조지아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딜 주지사는 “조지아에 기아자동차공장과 다수의 협력업체가 가동 중이며, 한국의 투자가 조지아 주 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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