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코로나 진단검사’ 한인 주도 구호단체, 트위터서 1천만달러 받았다
LA 출신의 빈곤 구제 전문가인 한인 2세 앤 이씨가 유명 영화배우 숀 펜과 함께 이끌고 있는 구호단체 ‘CORE’(본보 4월20일자 보도)가 최근 1,000만 달러를 지원받아 현재 진행하고 있는 무료 코로나 진단검사 활동에 날개를 달았다.구호 자선단체인 ‘CORE’(Community Organized Relief Effort)는 지난 8일 소셜미디어 트위터의 잭 도시 최고경영자로부터 1,000만 달러를 지원받았다고 발표했다.도시 CEO는 “CORE는 코로나 진단검사를 확대시켰을 뿐 아니라 그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어떻게 적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