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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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귀넷에서 즐길 주말 이벤트

▶스트라이퍼스 게임에서 월드시리즈 우승 복제 반지 받기30일 오후 6시5분, 31일 오후 1시5분 쿨레이 필드(One Braves Ave., Lawrenceville)에서 열리는 귀넷 스트라이퍼스와 잭슨빌 점보 슈림프와의 경기에서 티켓을 구매한 첫 팬 2,500명에게 2021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월드시리즈 제패 기념 우승반지 복제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milb.com/gwinnett 참조.▶피치트리 코너스 록 밴드 에버클리어 공연  30일 오후 7시 피치트리 코너스 타운그린(5140 Town Center

생활·문화 |귀넷, 이벤트, 주말 |

2021 메모리얼데이 애틀랜타 주말 이벤트

메모리얼데이는 나라를 위해서 싸우다가 돌아가신 군인들을 추모하는 날이다. 현충일 3일 연휴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추모 행사들을 소개한다.  ▲프라이데이앤둘루스(Friday-N-Duluth) 히로스 나잇(Heroes Night)에 블락파티, 5월 28일(금), 오후6~9시: 둘루스에서는 3116 Main St에서 푸드트럭과 여러 길거리행사들이 진행되는 블락파티(Block party) 이벤트가 열리며, 전쟁 영웅뿐아니라 팬데믹 동안 봉사해온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알파레타

|메모리얼,애틀랜타,행사 |

*'한인희생' 애틀랜타 총격 1주년..바이든 성명 발표

"반아시아 폭력·차별 상기 사례…총기 폭력에 의회 행동해야"브룩헤이븐 시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 1주년 추모 집회에서 현지 주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한 후 묵념하고 있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한인 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1년을 맞아 반 아시아 폭력과 차별이 미국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상기시켜준 사례라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 끔찍한 살인은 미 전역의 공동체에 충격을 주고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주의, 여성 혐오, 모든 형태의 증오, 또 이 극단주의를 가능케 하는 만연한

사회 |애틀랜타 총격 1년, 안전·포용 증진해야 |

트럭에 '트럼프 F***' 스티커 붙인 여성 경찰 추적 체포하자 주의원 반발

지역 보안관 사기죄 혐의 체포주의원"표현의 자유"침해행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욕설을 담은 스티커를 트럭 뒤 유리창에 붙이고 다니던 텍사스 주의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나자 주 의회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더구나 경찰 간부가 차량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사실상 공개 수배를 한 셈이어서 경찰의 체포 과정을 두고도 말들이 많다.20일 텍사스 주 의회 론 레이널즈(민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욕설 스티커' 사건으로 구금됐던 포트 벤드 카운티 주민 카렌 폰세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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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2020 * D - 1] 우편투표 열기속 “내가 승리할 것” 서로 장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선은 끝까지 지켜봐야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선거일을 앞둔 마지막 주말 기준으로 대선의 향배를 결정하는 두 후보의 선거인단 확보 전망이 일단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쪽으로 쏠려 있는 상황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 속에 우편투표를 한 유권자들이 많아 신속한 대선 결과를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선거인단 판세는트럼프·바이든 양측 대선 캠프는 1일 서로 승리를 주장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트럼프 재선 캠프의 제이슨 밀러 고문은 이날 ABC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선

정치 |우편투표,승리,장담 |

[선택 2020 * D - 5] 바이든, 경합주 넘어 ‘트럼프 안방’도 넘본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선을 1주일 앞둔 지난 27일 찾은 곳은 남부 조지아주다. 1992년 대선 이후 민주당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공화당 텃밭이다. 플로리다 같은 핵심 초경합주도 아닌 조지아 방문 노림수는 크게 두 가지다. 승세 굳히기와 연방 상ㆍ하원 선거 지원이다. 그의 승부수가 통한다면 민주당의 입법ㆍ행정부 장악 대승은 물론 미국의 정치 지형까지 바꿀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조지아주 웜스프링스를 찾았다. 그는 연설에서 “미국은 오로지 자신을 위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모두를

정치 |바이든,대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