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엘리트 학원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뉴진스 시축… 손흥민vs김민재 맞대결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4-08-05 11:06:30

뉴진스,손흥민,김민재,토트넘 홋스퍼,바이에른 뮌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토트넘, 뮌헨 경기에 참석한 뉴진스 민지의 시축 /사진=어도어
토트넘, 뮌헨 경기에 참석한 뉴진스 민지의 시축 /사진=어도어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 대 바이에른 뮌헨 경기가 3일(한국시간)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 최고 수비수인 뮌헨 김민재와 한국 최고 공격수 토트넘 손흥민의 맞대결이 벌어져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

먼저 뉴진스는 시축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뉴진스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경기장에 등장해 시축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뉴진스는 전반전이 끝난 뒤 하프타임 공연도 선보였다. 뉴진스는 축구복 의상, 핑크색 축구화를 착용하고 ‘하이프 보이’ ‘ETA’ ‘슈퍼 샤이’ 등 히트곡을 열창했다.

뉴진스 외에도 명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한국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관중석에는 박서준, 정유미, 걸 그룹 AOA 출신 설현과 지민, 전현무, 장예원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뮌헨이 토트넘에게 2대1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 트럼프 정부에 ‘해고된 연방기관 수습 직원 복직’ 명령
법원, 트럼프 정부에 ‘해고된 연방기관 수습 직원 복직’ 명령

지난달 해고된 수천 명 대상…정부효율부 인력 감축 계획 ‘삐걱’1기 때 북미정상회담 거론하며 “내가 만나서 평창올림픽 성공”  트럼프 정부의 연방 공무원 대량 해고에 반대하는 시위

“트럼프, 불법이민자 추방 위해 ‘적성국 국민법’ 곧 발동할듯”
“트럼프, 불법이민자 추방 위해 ‘적성국 국민법’ 곧 발동할듯”

CNN 보도 “추방 권한 막강해져…범죄조직 주요 타깃 예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 추방 속도를 높이기 위해 227년 전 만들어진 '적성국 국민법'(Alien Enem

트럼프, 홍역 대유행 속 ‘反백신’ CDC 본부장 내정 철회
트럼프, 홍역 대유행 속 ‘反백신’ CDC 본부장 내정 철회

의회 청문회 직전 ‘인준 통과 위한 표 확보 못했다’며 조치  웰던 후보자[로이터]  텍사스 등에서 홍역이 크게 유행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신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

〈포토〉스파 총격 4주기 주의회 추모 회견 열려
〈포토〉스파 총격 4주기 주의회 추모 회견 열려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4주기를 맞아 13일 정오 추모 연합단체와 주의회 아태계 코커스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기자회견이 조지아 주청사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홍

누수 아닌데 수도 요금이 3만 퍼센트 증가?
누수 아닌데 수도 요금이 3만 퍼센트 증가?

수도 계량기 오류로 수천 달러 잇따른 주민 피해...불만 커져  애틀랜타 내에서 수도 요금 폭탄을 맞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애틀랜타의 한 주민은

아씨마켓, WKBC 참가객에 상품 10% 할인 혜택
아씨마켓, WKBC 참가객에 상품 10% 할인 혜택

한인상의-아씨마켓 업무협약 체결 오는 4월 17일-20일 개스 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를 앞두고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

비대위 이홍기 탄핵을 위한 총회준비 시동
비대위 이홍기 탄핵을 위한 총회준비 시동

카카오톡 그룹방 만들고 총회 준비총회-탄핵-선관위-회장 선출 절차 애틀랜타한인회 재건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백규, 이하 비대위)가 재정비리 및 공금유용의 비리를 저지르고도

SBA 애틀랜타 사무소 폐지 결정에 거센 후폭풍
SBA 애틀랜타 사무소 폐지 결정에 거센 후폭풍

SBA “애틀랜타는 피난처 도시”주장시당국 “비즈니스 하기 좋은 곳”반발지역중소기업인“우린 어쩌라고”걱정 연방 중소기업청(Small Business Administration; S

뷰포드 남성, 5세 아동 성학대 혐의로 40년형 선고
뷰포드 남성, 5세 아동 성학대 혐의로 40년형 선고

8000개의 아동 포르노 소지1년 동안 여러차례 성학대 뷰포드의 한 남성이 5세 아동에게 성적학대와 수천 개의 아동 포르노를 소지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귀넷 카운티 검찰 측

가족이민 3순위 9개월 급진전
가족이민 3순위 9개월 급진전

2025년 4월 영주권 문호, 취업 3순위 4개월 개선, 종교이민은 일시 중단  ※ 미 국무부 영사과 이민문호 웹사이트 : http://travel.state.gov Tel:20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