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코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세서미’(Sesame)와의 계약을 통해 회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서미 마켓플레이스는 주치의와 전문간호사 뿐만 아니라 40개 이상의 건강 전문 분야, 검사실 및 영상 센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상 진료와 대면 진료를 모두 포함한다. 코스코 회원은 29달러에 온라인 1차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등 세서미의‘최저가’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정신건강 방문은 79달러, 기타 서비스는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 담당의사가 진료비를 책정하고 환자가 보험을 통하지 않고 직접 지불하게 된다. [로이터]
코스코, 회원들에게 온라인 의료서비스 제공
미국뉴스 | 경제 | 2023-09-27 08:35:11코스코, 온라인 의료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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