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스와니 지점 시상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나영)은 25일 오후 도라빌 본점에서 우수 실적 지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우선 예금실적 2억 달러를 돌파한 둘루스지점(지점장 김선미), 스와니지점(지점장 정주희)에 백낙영 회장이 상패를 수여했다.
또 예금실적 1억 달러를 돌파한 오펠라이카지점(지점장 조앤김)에도 상패를 수여했다.
한편 2022년도 최우수 실적 지점으로는 존스크릭지점(지점장 사라 수)가 선정돼 상패를 수여받았다.
김화생 행장은 은행의 총예금고가 26억8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메트로시티은행은 도라빌 본점 옆에 1만3,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별관을 신축하고 오는 10월 20일 오전 11시부터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예정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