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활동가들이 17일 뉴욕 타임스퀘어 주변에서 기후 변화 대응과 화석 연료 퇴출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이어지는 '기후 주간'을 맞아 미국과 독일, 영국 등 54개국에서 화석 연료 사용에 반대하는 시위가 계획됐다.<연합뉴스>
'기후 주간' 맞아 뉴욕서 시위하는 눈사람 복장 활동가
미국뉴스 | 사회 | 2023-09-19 14:47:57기후 주간, 눈사람 복장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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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주간, 눈사람 복장 시위
기후 활동가들이 17일 뉴욕 타임스퀘어 주변에서 기후 변화 대응과 화석 연료 퇴출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이어지는 '기후 주간'을 맞아 미국과 독일, 영국 등 54개국에서 화석 연료 사용에 반대하는 시위가 계획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