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번째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영국 런던 의회의사당 앞에서 기후위기 대응 환경행사‘빅원’이 열린 가운데, 한 환경운동가가 나무로 분장한 채 행사장을 누비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환경 및 기후변화 단체 회원들은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에 대한 각국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로이터]
지구의 날
54번째 ‘지구의 날’을 맞은 22일 영국 런던 의회의사당 앞에서 기후위기 대응 환경행사‘빅원’이 열린 가운데, 한 환경운동가가 나무로 분장한 채 행사장을 누비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환경 및 기후변화 단체 회원들은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에 대한 각국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