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역에서 총격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남가주에서도 주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각종 시설들의 경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자주 찾는 대형 사핑몰에‘총기 휴대금지’ 표지판까지 등장했다. 지난 주말 글렌데일 갤러리아 샤핑몰 입구에 총기반입 금지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박상혁 기자>
샤핑몰 ‘총기금지’ 표지판까지
미 전역에서 총격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남가주에서도 주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각종 시설들의 경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들도 자주 찾는 대형 사핑몰에‘총기 휴대금지’ 표지판까지 등장했다. 지난 주말 글렌데일 갤러리아 샤핑몰 입구에 총기반입 금지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