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트 뉴욕의 에리카운티 클라렌스 소재 ‘그레이트 펌킨 농장’에서 올해 재배된 호박이 미국에서 역대 가장 무거운 호박으로 등극했다. 지난 1일 공식적으로 측정된 호박의 무게는 무려 2,554파운드에 달한다. 이는 2018년 뉴햄프셔의 한 농장에서 재배됐던 호박의 종전 기록 2,528파운드를 26파운드 많은 것이다. 그레이트 펌킨 농장은 16일까지 방문객들에게 호박을 공개할 계획이다. <그레이트 펌킨 팜 제공>
전미 역대 가장 무거운 호박
미국뉴스 | 사회 | 2022-10-05 09:21:20전미 역대 가장 무거운 호박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