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성약장로교회에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는 22일 마리에타 성약장로교회에서 ‘2022년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 준비기도회를 개최했다.
'은혜의 회복(히4:16)'이라는 주제로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리는 올해 복음화대회는 서부지역(마리에타)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성약장로교회, 동부지역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
준비기도회에서 대회장 김상민 회장은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시는하나님의 은혜’(시편 27편1-6절)'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모인 준비위원들은 ▶복음화대회에 애틀랜타지역의 모든 한인 교회들이 함께 참여하여 은혜와 회복이 일어 날수 있도록 ▶애틀랜타 교협소속 교회들의 부흥과 하나됨을 위하여 ▶미국과 한국, 북한, 전세계의 평화와 복음전파를 위하여 ▶복음화대회 강사와 본 대회 준비위원회를 위해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