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의 도미닉 토레토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모자 장수로 분장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21일 '2022 코믹콘 인터내셔널'이 열리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 인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
거리로 나온 영화 속 주인공들
미국뉴스 | 사회 | 2022-07-22 15:36:392022 코믹콘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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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코믹콘 인터내셔널
'분노의 질주'의 도미닉 토레토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모자 장수로 분장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21일 '2022 코믹콘 인터내셔널'이 열리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 인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