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링컨센터가 10일‘도시를 위한 여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한 합동 결혼식에서 500여 쌍의 커플이 리본을 함께 들어 올리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합동결혼식을 올린 참가자 대부분은 팬데믹 기간 결혼을 미루거나 취소했던 커플들이다. <연합>
팬데믹에 미뤘던 결혼식…“500쌍, 화촉 올려요”
미국뉴스 | 사회 | 2022-07-12 09:34:30팬데믹에 미뤘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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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 미뤘던 결혼식
뉴욕 링컨센터가 10일‘도시를 위한 여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한 합동 결혼식에서 500여 쌍의 커플이 리본을 함께 들어 올리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합동결혼식을 올린 참가자 대부분은 팬데믹 기간 결혼을 미루거나 취소했던 커플들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