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은 ‘성소수자(LGBTQ) 자긍심의 달(Pride Month)’인 6월을 맞아 15일 성소수자 인권 증진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은 성소수자 청소년의 전환치료에 대한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 금지과 함께 성소수자 환자들을 위해 포괄적인 보건의료 접근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로이터>
성소수자 인권 증진, 행정명령 서명
조 바이든 대통령은 ‘성소수자(LGBTQ) 자긍심의 달(Pride Month)’인 6월을 맞아 15일 성소수자 인권 증진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은 성소수자 청소년의 전환치료에 대한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 금지과 함께 성소수자 환자들을 위해 포괄적인 보건의료 접근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