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24일 무차별 총기난사로 학생 19명과 교사 2명 등 21명이 숨진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를 위로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이 헬 헤럴 유밸디 통합교육구 교육감과 맨디 구테레즈 롭 초등학교 교장을 위로하고 있다. [로이터]
바이든 대통령, 텍사스 총기난사 학교 방문
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24일 무차별 총기난사로 학생 19명과 교사 2명 등 21명이 숨진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를 위로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이 헬 헤럴 유밸디 통합교육구 교육감과 맨디 구테레즈 롭 초등학교 교장을 위로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