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자유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기리는 미국 현충일인 30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전국에서 추모 행사들이 이어진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메모리얼 데이를 하루 앞둔 29일 미군을‘미국의 중추’라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특히 전사자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26만명이 묻힌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립묘지에 한 장병이 일일이 성조기를 꽃고 있다. [로이터]
메모리얼데이… 순국선열 희생 기려
미국뉴스 | 사회 | 2022-05-31 09:25:45메모리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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