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2022학년도 졸업식이 뉴욕 웨스트포인트에서 21일 열려 1,014명의 생도들이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마크 밀리 합참의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북한을 비롯해 중국과 러시아를 거론하며 최강대국으로서 미국의 지위가 도전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생도들이 모자를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로이터]
육군사관학교 졸업
육군사관학교 2022학년도 졸업식이 뉴욕 웨스트포인트에서 21일 열려 1,014명의 생도들이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마크 밀리 합참의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북한을 비롯해 중국과 러시아를 거론하며 최강대국으로서 미국의 지위가 도전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생도들이 모자를 던지며 졸업을 자축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