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17일 뉴욕주 버팔로 총기 참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4일 백인우월주의자인 10대 백인 남성 페이튼 젠드런(18)이 수퍼마켓에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 10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참사 현장 앞에 조성된 임시 추모장소를 질 바이든 여사와 방문해 헌화하고 고인들을 추모했다.
바이든, 버팔로 총기참사 현장 방문
미국뉴스 | 사회 | 2022-05-18 08:50:46바이든, 버팔로 총기참사 현장 방문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