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이 4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멕시코를 거쳐 미국으로 들어오려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온 난민들이 국경으로 몰려들고 있다. 지난 18일 샌디에고 남쪽 샌이시드로 국경 검문소에서 인도주의적 비자 발급을 기다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로이터]
미 국경으로 몰려드는 우크라이나 난민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이 4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멕시코를 거쳐 미국으로 들어오려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온 난민들이 국경으로 몰려들고 있다. 지난 18일 샌디에고 남쪽 샌이시드로 국경 검문소에서 인도주의적 비자 발급을 기다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