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새로 출시한 최첨단 전기차 EV6가 초미의 관심과 인기를 끌면서 2일 LA에서 열린 시승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EV6는 출시 이후 첫 달인 지난 2월 총 2,125대가 팔리는 등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한인타운 인근 윌셔와 페어펙스에 위치한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에서 열린 시승행사에서 취재진과 관람객들이 기아 전기차 EV6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경운 기자>
기아 최첨단 전기차 EV6
기아가 새로 출시한 최첨단 전기차 EV6가 초미의 관심과 인기를 끌면서 2일 LA에서 열린 시승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EV6는 출시 이후 첫 달인 지난 2월 총 2,125대가 팔리는 등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한인타운 인근 윌셔와 페어펙스에 위치한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에서 열린 시승행사에서 취재진과 관람객들이 기아 전기차 EV6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경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