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속에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LA 한인타운 등 지역 주유소의 개스값이 대부분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서고 LA 지역 일부 주유소에서는 6달러대까지 등장했다. 이날 한인타운 6가 선상 한 주유소의 가격이 사실상 모두 5달러대로 올라갔다. 오른쪽은 베벌리 센터 샤핑몰 건너편의 6달러대 주유소의 모습.
<박상혁·구자빈 기자>
개스값 6달러도 넘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속에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LA 한인타운 등 지역 주유소의 개스값이 대부분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서고 LA 지역 일부 주유소에서는 6달러대까지 등장했다. 이날 한인타운 6가 선상 한 주유소의 가격이 사실상 모두 5달러대로 올라갔다. 오른쪽은 베벌리 센터 샤핑몰 건너편의 6달러대 주유소의 모습.
<박상혁·구자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