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한계를 넘는 도전을 펼쳐온‘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27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팔래스 호텔에서 지구온난화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맨발로 얼음 위 오래 서있기’ 기네스북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LA 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조씨는 자신의 기존 기록인 3시간25분을 넘어 3시간30분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박상혁 기자>
얼음 위 맨발 3시간30분,기네스 기록 경신
인간의 한계를 넘는 도전을 펼쳐온‘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27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팔래스 호텔에서 지구온난화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맨발로 얼음 위 오래 서있기’ 기네스북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LA 한인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조씨는 자신의 기존 기록인 3시간25분을 넘어 3시간30분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