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아이티인들로 이뤄진 이민자 캐러밴 행렬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형성돼 미국 국경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과테말라 국경에서 멀지 않은 멕시코 내륙 지역에서 지난 26일 캐러밴 행렬이 미국을 향해 걷고 있다. [로이터]
이민자 캐러밴 행렬
대부분 아이티인들로 이뤄진 이민자 캐러밴 행렬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형성돼 미국 국경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과테말라 국경에서 멀지 않은 멕시코 내륙 지역에서 지난 26일 캐러밴 행렬이 미국을 향해 걷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