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거리의 가로수들이 온통 가을빛으로 물든 가운데 추워진 날씨로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다. 한국시간 19일 오전 강원 강릉시 포남동 일원의 가로수 수십 그루가 한올 한올 정성을 다해 만든 형형색색의 뜨개옷을 입고 겨울을 맞고 있다. [연합]
한국은 겨울 문턱… 뜨개옷 입은 가로수
한국뉴스 | 사회 | 2021-11-19 08:43:07한국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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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거리의 가로수들이 온통 가을빛으로 물든 가운데 추워진 날씨로 겨울의 문턱에 들어섰다. 한국시간 19일 오전 강원 강릉시 포남동 일원의 가로수 수십 그루가 한올 한올 정성을 다해 만든 형형색색의 뜨개옷을 입고 겨울을 맞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