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보부 산하 국경순찰대가 국경 전면 개방을 앞둔 7일 캘리포니아주 태평양 연안 임페리얼 비치의 멕시코 접경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 미국은 다음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마친 외국인에게 국경을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 국경 재개방은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20개월 만이다.
국경 개방 앞두고 멕시코 접경지역 둘러보는 기마순찰대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1-11-08 13:06:06멕시코, 접경지역, 국강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