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뉴욕시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일선에서 싸워야 했던 의료진, 응급구조대원, 교육 및 보육 종사자, 운송 근로자, 비상식량 공급 업체, 통신 및 배달 사업자 등 필수 근무자들을 기리기 위한 ‘홈타운 영웅’ 퍼레이드가 열렸다. 시민들이 퍼레이드 행렬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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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뉴욕시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 일선에서 싸워야 했던 의료진, 응급구조대원, 교육 및 보육 종사자, 운송 근로자, 비상식량 공급 업체, 통신 및 배달 사업자 등 필수 근무자들을 기리기 위한 ‘홈타운 영웅’ 퍼레이드가 열렸다. 시민들이 퍼레이드 행렬에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