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테러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개비 기퍼즈 전 연방하원의원의 이름을 딴 총기규제 단체‘기퍼즈’가 총기 폭력 희생자들을 위해 마련한 4만 송이의 추모 조화가 워싱턴 DC 내셔널몰 잔디밭에 설치됐다. 4만 송이의 조화는 매년 총기 폭력으로 사망하는 미국인 4만 명을 의미한다. 14일 기퍼즈 전 의원(가운데)와 연방 의원들이 추모 조화가 깔린 내셔널몰을 돌아보고 있다. [로이터]
총기폭력
총기 테러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개비 기퍼즈 전 연방하원의원의 이름을 딴 총기규제 단체‘기퍼즈’가 총기 폭력 희생자들을 위해 마련한 4만 송이의 추모 조화가 워싱턴 DC 내셔널몰 잔디밭에 설치됐다. 4만 송이의 조화는 매년 총기 폭력으로 사망하는 미국인 4만 명을 의미한다. 14일 기퍼즈 전 의원(가운데)와 연방 의원들이 추모 조화가 깔린 내셔널몰을 돌아보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