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노스마이애미의 마이애미 데이드 대학 캠퍼스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에서 9일 군 의료진이 주민들에게 접종할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플로리다주는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군 의료진을 동원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날 현재 2차 접종까지 마친 국민은 모두 3천210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9.7%에 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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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노스마이애미의 마이애미 데이드 대학 캠퍼스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에서 9일 군 의료진이 주민들에게 접종할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플로리다주는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군 의료진을 동원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날 현재 2차 접종까지 마친 국민은 모두 3천210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9.7%에 달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