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지역에서 경기민요 전수를 위해 힘써 온 이기영 선생(사진)이 지난 18일 오후 9시10분 별세했다. 향년 85세.
한국문화원에서 경기민요를 교육하고 애틀랜타한국학교, 문화복지센터, 애틀랜타노인회 등에서 우리 문화를 전파해온 선생은 지난 2주간 코로나19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
장례식은 21일 팀 스튜어트 장례식장(Tim Stewart Funeral Home)에서 가족장으로 진행됐다.
이기영,명창,경기민요
애틀랜타 지역에서 경기민요 전수를 위해 힘써 온 이기영 선생(사진)이 지난 18일 오후 9시10분 별세했다. 향년 85세.
한국문화원에서 경기민요를 교육하고 애틀랜타한국학교, 문화복지센터, 애틀랜타노인회 등에서 우리 문화를 전파해온 선생은 지난 2주간 코로나19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
장례식은 21일 팀 스튜어트 장례식장(Tim Stewart Funeral Home)에서 가족장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