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한파가 강타해 며칠 째 정전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텍사스주에서 물품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약국 체인 CVS의 한 매장 진열대가 지난 17일 사재기 열풍으로 텅 비어 있다. [로이터]
텍사스,오스틴
최악의 한파가 강타해 며칠 째 정전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텍사스주에서 물품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약국 체인 CVS의 한 매장 진열대가 지난 17일 사재기 열풍으로 텅 비어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