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의 개막을 앞두고 경기가 열리는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 관중들의 사진이 대거 설치돼 있는 모습. NFL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의 입장객을 대폭 줄였다. 7만5,000명 수용 경기장의 직접 관람객을 2만2,000명으로 제한해 거리두기 공간을 확보하고, 입장객 중 7,500명을 백신 접종을 마친 의료 종사자로 채웠다.
코로나,수퍼보울,관람
7일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의 개막을 앞두고 경기가 열리는 플로리다주 탬파의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 관중들의 사진이 대거 설치돼 있는 모습. NFL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의 입장객을 대폭 줄였다. 7만5,000명 수용 경기장의 직접 관람객을 2만2,000명으로 제한해 거리두기 공간을 확보하고, 입장객 중 7,500명을 백신 접종을 마친 의료 종사자로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