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시온마켓에 위치한 천의 홍삼(대표, 최상득)이 설을 맞이해 면역력에 효과가 좋은 홍삼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
한국금산 6년근 홍삼액 1박스(60봉)를 260달러에 판매되는데, 2박스 구매 시에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3개 중 택일 할 수 있는데, 90달러 상당의 한국 홍삼분말(1달치), 80달러 상당의 한국 홍삼절편, 또는 50달러 시온마켓/아씨마켓 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천의 홍삼은 한국산 6년근 홍삼 특대 10개 뿌리(300g)에 미삼(80g)을 더해서 만든다. 한국에서 특허 받은 최고 기술의 적외선 저온 추출기로 직접 달여서, 사포닌 함량이 95%로 높은 것이 특히 장점이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홍삼 300g어치를 한 달 동안 달여 먹으면 피로함을 없애고 기운을 돋우는데 효과가 있다.
최상득 대표는 “천의 홍삼에서는 다른 홍삼제품과 달리 큰 뿌리를 사용하고 매장에서 직접 달여주기 때문에 효과가 뛰어나고 향이 좋으며 식감이 부드럽다”고 전했다.
최 대표는 한국에서 31년째 한약권재도매를 운영하고 있으며, 2년 전부터 애틀랜타 시온마켓, 아씨뿐 아니라 버지니아 롯데마트에서 홍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천의 홍삼은 과대한 광고 및 홍보비로 소비자 부담을 키우기 보다는 그 비용을 품질에 투자하여, 최상 품질의 상품을 정직하게 공급하고 있다.
천의 홍삼 주문을 하면 50시간을 직접 달여서 파우치로 제공하며, 배달도 가능하다. (예약 및 문의=678-799-4600) 박선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