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은 16일 HMA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를 통해 기부한 지원금을 통해 전국 23개 의료기관과 단체가 실시한 코로나19 검사가 100만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현대 호프 온 휠스는 4월 이후 전국 검사 확대를 위해 총 440만달러를 기부했다. 케빈 라일리(앞줄) 현대 호프 온 휠스 이사가 워싱턴 DC 지역 의료진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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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국법인(HMA)은 16일 HMA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를 통해 기부한 지원금을 통해 전국 23개 의료기관과 단체가 실시한 코로나19 검사가 100만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현대 호프 온 휠스는 4월 이후 전국 검사 확대를 위해 총 440만달러를 기부했다. 케빈 라일리(앞줄) 현대 호프 온 휠스 이사가 워싱턴 DC 지역 의료진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