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일요일 저녁 템파에서 열렸다.
주 방위군 100명이 투입됐으며, 제인 캐스터 템파 시장은 31일 저녁 7시 30분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최영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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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일요일 저녁 템파에서 열렸다.
주 방위군 100명이 투입됐으며, 제인 캐스터 템파 시장은 31일 저녁 7시 30분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최영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