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시의회는 지난 14일 저녁 6시에 열린 금년 첫 정규 시의회 회의에서, 제17회 ‘미주 한인의날’ 선포식을 거행하고 김동조 미주한인재단 글렌데일 회장에게 선포문을 전달했다. 황인상 부총영사와 KAYA 학생과 학부모 등 약 4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LA북부한인회 미셀 성 회장은 아라 나자리안 글렌데일 시장과 네 명의 시의원들에게 한인사회를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글렌데일,한인의날
글렌데일 시의회는 지난 14일 저녁 6시에 열린 금년 첫 정규 시의회 회의에서, 제17회 ‘미주 한인의날’ 선포식을 거행하고 김동조 미주한인재단 글렌데일 회장에게 선포문을 전달했다. 황인상 부총영사와 KAYA 학생과 학부모 등 약 4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LA북부한인회 미셀 성 회장은 아라 나자리안 글렌데일 시장과 네 명의 시의원들에게 한인사회를 대표해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