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가 8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DC에서 전국 한인 대학생 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행사에는 전국 22개주의 39개 대학을 대표하는 한인 대학생 55명이 참여했으며 앤디 김·그레이스 맹·롭 우달 등 7명의 양당 연방하원의원들과 만나 북미 이산가족 상봉 법안과 입양인 시민권 법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인 대학생들의 연방의사당 앞에서 함께했다. <사진제공=미주한인유권자연대>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가 8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DC에서 전국 한인 대학생 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행사에는 전국 22개주의 39개 대학을 대표하는 한인 대학생 55명이 참여했으며 앤디 김·그레이스 맹·롭 우달 등 7명의 양당 연방하원의원들과 만나 북미 이산가족 상봉 법안과 입양인 시민권 법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인 대학생들의 연방의사당 앞에서 함께했다. <사진제공=미주한인유권자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