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테너플라이 대니얼 박 시의원이 4일 취임 선서를 하고 3선 임기를 시작했다. 박 의원은 이날 취임식에서 “주민들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왼쪽 세 번째부터) 의원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빌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 주재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
뉴저지 테너플라이 대니얼 박 시의원이 4일 취임 선서를 하고 3선 임기를 시작했다. 박 의원은 이날 취임식에서 “주민들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왼쪽 세 번째부터) 의원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빌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 주재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