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한인 여성이 매춘혐의로 체포됐다.
펜실베니아주 콜로리어지역경찰은 15일 로어 나자레스 지역 소재 K스파에서 일하던 최(57)모씨와 N스파의 중국계 여성 종업원(54) 등 2명을 매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최씨와 중국계 여성은 함정수사를 위해 손님으로 위장한 경찰에게 성관계를 대가로 현금 100달러를 받아 현장에서 체포됐다. 최씨 등에게는 보석금 1만달러가 책정됐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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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인 여성이 매춘혐의로 체포됐다.
펜실베니아주 콜로리어지역경찰은 15일 로어 나자레스 지역 소재 K스파에서 일하던 최(57)모씨와 N스파의 중국계 여성 종업원(54) 등 2명을 매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최씨와 중국계 여성은 함정수사를 위해 손님으로 위장한 경찰에게 성관계를 대가로 현금 100달러를 받아 현장에서 체포됐다. 최씨 등에게는 보석금 1만달러가 책정됐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