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사회 언론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이 ‘라디오서울 TV’를 개국, 한인 언론의 새로운 시대를 엽니다.
항상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라디오서울(AM 1650)은 4일부터 ‘라디오서울 TV’ 서비스를 런칭해 본격적인 시범 방송에 돌입합니다.
‘라디오서울 TV’는 단순히 듣는 라디오를 넘어 라디오 방송을 TV로도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송 서비스로,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이 새로 선보인 ‘한국 TV’에서 실시간 방송 채널로 방영됩니다.
‘라디오서울 TV’ 서비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라디오서울 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뉴스와 토크쇼, 연예·오락 이벤트, 프리미엄 비즈니스 인터뷰, 명사와의 만남, 연예인 인터뷰, 다큐멘터리 등 가장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부터 미국 속 한인들의 살아가는 일상의 이야기까지 다양하고 풍성하고 재미 있는 컨텐츠를 라디오는 물론 생생현 영상으로 함께 보내드립니다.
‘라디오서울 TV’를 시청하시려면 ‘한국 TV’ 셋톱박스에서 ‘라디오서울 TV’를 선택하시면 되며, TV 뿐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한국 TV 앱’, ‘tvhankook.com’ 및 유튜브로도 서비스되고 있어 남가주 뿐 아니라 미 전역과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시청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323)692-2121, (323)692-2061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