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연방 하원의원 39지구 선거에 재도전하고 있는 영 김 전 가주 하원의원이 최근 샌버나디노 카운티 지역 리더 1O명으로 부터 잇따라 공식 지지를 받고 있어 선거 캠페인에 탄력이 붙고 있다.
영 김 후보의 리넷 최 보좌관은 1일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치노힐스 신디아 모란 시장, 치노힐스 브라이언 조즈 시의원, 치노 밸리 통합교육구 교육위원회 제임스 나 총장, 채피 조인트 유니언 고교의 재정위원회 수 오빗 의원 등을 비롯한 샌 버나디노 카운티 지역 리더 10명이 영 김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고 밝혔다.
<석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