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평화의 소녀상이 한인타운 애난데일에서 17일 열렸다. 워싱턴에 도착한지 3년여 만에 비로소 안식처를 찾게 된 소녀상은 앞으로 열흘간 기반공사를 끝내고 오는 27일 제막식을 갖게 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날 기공식에는 한인 기자들 뿐 아니라 일본기자들도 참석해 소녀상 건립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건립추진위 인사들이 소녀상들이 들어서게 될 부지에서 삽을 뜨고 있다.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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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평화의 소녀상이 한인타운 애난데일에서 17일 열렸다. 워싱턴에 도착한지 3년여 만에 비로소 안식처를 찾게 된 소녀상은 앞으로 열흘간 기반공사를 끝내고 오는 27일 제막식을 갖게 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날 기공식에는 한인 기자들 뿐 아니라 일본기자들도 참석해 소녀상 건립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건립추진위 인사들이 소녀상들이 들어서게 될 부지에서 삽을 뜨고 있다. <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