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하탄 배터리팍에서 26일 ‘제66주년 한국전 휴전협정 체결일’ 기념식과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 한국군 사상자 숫자 안내판’ 제막식이 거행됐다. 기존 기념비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희생자 규모가 실제보다 적게 기재돼 논란이 됐었다. 박효성(왼쪽) 뉴욕총영사가 폴 밸론 뉴욕시의원과 악수를 나누며 안내판의 검은 천을 벗겨내고 있다. 뉴욕=금홍기 기자
맨하탄 참전비 ‘한국군 사상자수 안내판’ 제막식
미주한인 | | 2019-07-30 21:21:38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