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뉴저지사람들의 모임’은 6일 뉴저지 레오니아에서 세월호 참사 책임자의 처벌과 침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위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책임자의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은주 전 뉴욕한인교사회장>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뉴저지사람들의 모임’은 6일 뉴저지 레오니아에서 세월호 참사 책임자의 처벌과 침몰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시위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책임자의 처벌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은주 전 뉴욕한인교사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