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캘리포니아 LA 스테이폴스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한국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시상자로 선정된 방탄소년단(BTS)이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타고 행사에 참석해 전 세계의 이목을 받았다. BTS는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역할을 맡고 있다. BTS 멤버들이 이날 행사 참석을 위해 숙소인 호텔에서 팰리세이드를 타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이우빈 기자
팰리세이드와 BTS
지역뉴스 | 연예·스포츠 | 2019-02-12 18:18:53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