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인 태권도 사범이 어린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플로리다주 경찰은 태권도 사범 최모(22)씨가 3년 전 태권도장에서 당시 10세였던 여학생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체포돼 9일 법정에 출두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당시 19세였던 최씨는 피해 여학생에게 성적인 행위를 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대 한인 태권도 사범이 어린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플로리다주 경찰은 태권도 사범 최모(22)씨가 3년 전 태권도장에서 당시 10세였던 여학생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체포돼 9일 법정에 출두했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 당시 19세였던 최씨는 피해 여학생에게 성적인 행위를 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