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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 오면서 크리스마 트리를 장식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지난 주말 귀넷의 한 농장에서 주민들이 크리스마스를 직접 잘라 실어 나르고 있다. 이 농장은 2001년부터 크리스마스용 트리를 재배해 팔고 있다. <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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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 오면서 크리스마 트리를 장식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지난 주말 귀넷의 한 농장에서 주민들이 크리스마스를 직접 잘라 실어 나르고 있다. 이 농장은 2001년부터 크리스마스용 트리를 재배해 팔고 있다. <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이우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