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이민자의 시민권 취득에도 장벽을 높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이민정책을 시행을 앞두고 서둘러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이민자들이 늘고 있다. 지난 17일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새로 미국 시민이 된 33개국 출신 귀화 이민자 42명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시민권을 신청한 이민자들이다.
“시민권자 되서 이제 안심”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8-08-21 21:21:17댓글 0개
합법이민자의 시민권 취득에도 장벽을 높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이민정책을 시행을 앞두고 서둘러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이민자들이 늘고 있다. 지난 17일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새로 미국 시민이 된 33개국 출신 귀화 이민자 42명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시민권을 신청한 이민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