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3월부터 매주 첫째 및 셋째 목요일에 '사라 박의 '하이! 아메리카'를 싣습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이 미국을 제대로 아는 것은 이민생활의 첫 걸음입니다. 미국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이웃에서 벌이지고 있는 이벤트나 명소, 행사 등을 통해 그들과 같이 느끼고 체험하는 것도 한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이에 본지는 사라 박씨의 '하이! 아메리카'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애틀랜타와 조지아는 물론 인근 동남부 지역에서 벌어지는 유익하고 신선한 이벤트와 행사는 물론 이 지역에 산재한 유적지나 명소 등도 소개될 것입니다. 귀넷 관광청의 국제 마케팅 담당관인 사라 박씨는 '남부의 서울' 프로젝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한국과 한인사회를 주류사회에 소개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