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엘리트 학원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제7회 백범일지 독후감 대회

미주한인 | | 2018-01-04 19:19:55

백범,김구,독후감,대회,독서,감상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와 재단법인 김구재단과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가 주최하는 2018년 제7회 백범일지 독서 감상문 쓰기대회가 개최된다.

대회은 초등부(4-6)학년, 중고등부(7-12학년)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한국에서 2년 이상 재학했던 학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한국/한글학교들은 오는 31일까지 김구재단 혹은 NAKS에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야한다.

독후감 선정도서는 ▲초등부=나라의 큰별, 백범 김구 ▲중,고등부=김구로 각 한국/한글학교 단위로 2월 9일까지 발송된다.

독후감 제출 마감일은 4월 3일이며, 수상자 발표는 5월 1일 NAKS 홈페이지 및 담당 학교 교사에게 통보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시상식 참석을 위한 경비가 지원되며, 백범상 1명에 500달러(초,중,고 통합), 백범통일상(초등부), 평화상(중,고등부) 각 6명에 100달러의 장학금과 상패가 돌아간다. 시상식은 7월 NAKS 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이인락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포토뉴스〉 한인교회 여선교회, 매달 노숙자 후원 물품 전해
〈포토뉴스〉 한인교회 여선교회, 매달 노숙자 후원 물품 전해

한인교회 여선교회가 매달 마지막 주에 50명의 노숙자들에게 물품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폰스 데 레온 인근지역 노숙자들을 위한 후원물품으로는 물을 포함한 물티슈, 스낵, 과일 등이

한인부동산협회, 2025년 정기 총회 및 CE 개최
한인부동산협회, 2025년 정기 총회 및 CE 개최

2025년 임원진 소개GAR 폼 강의 진행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샤론 황)가 24일 둘루스 더 1818 클럽에서 2025 제1차 정기총회 및 CE를 개최했다.이날 2025년 조

‘전기차 제조 허브’ 조지아 위상 ‘흔들’
‘전기차 제조 허브’ 조지아 위상 ‘흔들’

▪트럼프 무더기 행정명령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메타플랜트 등 전략 수정 불가피34만 불체자 숨죽이며 추세 관망폐기위기 넘긴 패스웨이 확대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자 마자 무

공항 내 총기 반입 교통안전청 직원 체포
공항 내 총기 반입 교통안전청 직원 체포

애틀랜타 공항 총기 갖고 검색대 통과 애틀랜타 경찰은 23일 애틀랜타 공항에서 총기를 소지한 채 보안 검색대를 통과한 교통안전청(TSA) 직원을 체포했다.58세의 매튜 길버트는 무

'7% 고금리'에 지난해 주택거래 29년만에 최저
'7% 고금리'에 지난해 주택거래 29년만에 최저

전년대비 0.7% 줄어든 406만건…고금리에 수요줄고 '매물 가뭄' 고금리 장기화로 지난해 미국의 주택거래량이 약 3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미 부동산중

허리케인 피해 지역 찾은 트럼프 “연방재난관리청 없애겠다”
허리케인 피해 지역 찾은 트럼프 “연방재난관리청 없애겠다”

바이든 대응 비판하며 州정부에 재난 업무 맡기는 방안 제시파우치·볼턴 경호 중단엔 “돈 많으니 자체 경호 고용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전임 바이든 행정부의 허리

성병 감염률이 가장 높은 조지아 도시는
성병 감염률이 가장 높은 조지아 도시는

서배너 1위, 어거스타 애틀랜타 순 이너바디 리서치 그룹(Innerbody Research Group)은 최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발표한 최신 데이터를 사용해 전국 STI

CNN, 또 다시 인력 감축 나선다
CNN, 또 다시 인력 감축 나선다

본사 중심 6% 감축 발표 CNN이 대대적인 조직개편 일환으로 전체 인력의 6%를 감축한다고 발표했다.CNN의 마크 톰슨 CEO는 23일 오전 이 같은 인력감축 계획을 발표하면서

둘루스 월마트 절도범 경찰에 체포
둘루스 월마트 절도범 경찰에 체포

4천 달러 상당 물건 갖고 나오다  둘루스 월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려던 두 명의 용의자가 마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돼 수감됐다.최근 둘루스 경찰이 순찰하는 동안 월마

"학교서도 불체 단속” 발표에 ATL 각급 학교 긴장
"학교서도 불체 단속” 발표에 ATL 각급 학교 긴장

공식입장 유보 속 법률 검토 작업“어른 문제로 학생 다쳐서는 안돼”“실제 체포 가능성 낮아” 전망도  메트로 애틀랜타 각 교육청과 일부 대학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